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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육아로 피곤한 나에게 선물~

    여**** (ip:)

    항상 육아에 지친 저에게 선물 해줬어요~~

    제가 가볍게 들기 좋은 미니백을 좋아하는데~

    이 가방은 가볍기도 가볍지만 사이즈가 딱 적당한 미디움이라

    수납력이 짐승이에요 ㅎㅎㅎㅎ

    딱 제 취향의 가방을 발견해서 기분이 좋네요 ><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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